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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    산 그늘 길게 늘이며 붉게 해는 넘어가고 황혼에 이어 곧
밤은 오리니 삶은 오직 갈수록 쓸쓸하고 사랑은 한갖 괴로울 뿐 그대 위하여 나는 이제도 이 긴밤과 슬픔을 갖거니와 이 밤을 그대는 나도 모르
   는 어느 마을에서 쉬느뇨 박두진